뭔가 요즘 오티티는 새로운거에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 신작은 뭔가 집중을 해야 하는데 요새 뭘 봐도 집중 안됨.. 차라리 티비는 뉴스 보다가 잠깐 머리 환기시킬겸 예능하는데 틀어서 보다가 다시 속보 나오면 뉴스 틀어서 보고 이러기에 괜찮음
잡담 반면 최근 정치적 혼란을 떠올리는 옛 콘텐츠는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다. 웨이브에 따르면 비상계엄 사태 전후 양일(12월 1~2일, 4~5일)의 시청 시간을 비교했을 때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874.3%, 5.18 광주항쟁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는 1108.7% 늘었다. 같은 기간 5.18을 다룬 드라마 '오월의 청춘'도 시청시간이 3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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