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우로 좋아한게 아니니 연기만 하는거에 도파민 부족해서 다른 아이돌을 추가입덕한게 아니고 저렇게 갈아타다니 나도 황당ㅋ
뭔가 그 배우가 자기 팬이 생긴게 신기하고 팬들한테 뭐라고 잘해주려고 하는 그런 모먼트에 확 호감이 된듯
원래 좋아하던 최애는 좀 원래도 소통 없고 팬들한테 크게 관심없는 타입이라 그런지 아무튼 나도 신기했던 경험임ㅋㅋ
뮤지컬하는 최애 보러가서 딴뮤배로 갈아탔단글 보고 그게되나? 했는데 되더라고요...
뭔가 그 배우가 자기 팬이 생긴게 신기하고 팬들한테 뭐라고 잘해주려고 하는 그런 모먼트에 확 호감이 된듯
원래 좋아하던 최애는 좀 원래도 소통 없고 팬들한테 크게 관심없는 타입이라 그런지 아무튼 나도 신기했던 경험임ㅋㅋ
뮤지컬하는 최애 보러가서 딴뮤배로 갈아탔단글 보고 그게되나? 했는데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