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려있는데 새 사랑 찾아 떠나는 클리셰자체가 별로임 그과정에서 꼭 마치 옛사랑(아기친모친부)은 잘못된거마냥 나오거나, 아니면 자식이 방해요소가 되는게 기본 클리셰라 ㅇㅇ.. 걍 보기 불편해서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