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 회사가는 날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아니었으면 진짜 저날 하루종일 붙어있었을텐데..
둘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뭘 먹고 놀았을까 굉장히 궁금해짐..
회사 가는 날이었으면 지욱이가 자기 차 가지고 데려다 주는 길에 여수석 마주쳤음 좋겠다 ㅋㅋㅋㅋㅋ
둘이 다시 붙었냐며 ㅋㅋㅋㅋ 놀라워하고 막 그러는 거 보고 싶음
해영이 회사가는 날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아니었으면 진짜 저날 하루종일 붙어있었을텐데..
둘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뭘 먹고 놀았을까 굉장히 궁금해짐..
회사 가는 날이었으면 지욱이가 자기 차 가지고 데려다 주는 길에 여수석 마주쳤음 좋겠다 ㅋㅋㅋㅋㅋ
둘이 다시 붙었냐며 ㅋㅋㅋㅋ 놀라워하고 막 그러는 거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