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촬영기에 하는거 추천함... 내가 배우 유료소통만 거의 스무명 한거같은데 이중에 잘 안오는 사람들 제외하고 자주오는 사람들 기준으로 촬영기에는 진짜 확실히 덜옴 ㅋㅋㅋㅋ 그리고 촬영할때는 와도 거의 대부분이 촬영하러간다 촬영장이다 대부분 촬영에 관한 이야기고 공백기면 그나마 친구도 만나고 가족도 만나고 뭐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것도 하고 이야기의 폭이 넓어짐
물론 다 그런거라는거 아니야 아닌 사람도 있을수도 있음~ 내가 해본 배우들이 대부분 그래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