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밀실 같은 곳에서 둘이 이야기하는
텐션도 진짜 극강이고..
백사언 엄청 열받아서 화를 주체 못하는 느낌 진짜 좋은데
그에 비해 희주 다루는 손길은 너무 조심스러워 개발림
그리고 마지막에 희주 힐끗 보면서 병원도 가보라고 하는 것까지
걍 죽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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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도 진짜 극강이고..
백사언 엄청 열받아서 화를 주체 못하는 느낌 진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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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희주 힐끗 보면서 병원도 가보라고 하는 것까지
걍 죽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