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착한분인건지 자기 꿈인건지
돈많은 재벌과 조금 부족한 집안 사람들끼리 선입견도 없고 그저 사람만 보고 좋아하잖아
다른 드라마에선 집안보고 사람 재고 하는데
여긴 안그러잖아
차중원 아줌마도 마리 좋다가 복실이 보고 복실이 며느리삼고싶어하고..
인성아줌마 스카프보고 친구먹고..
루이 할머니나 집안 사람들 아무도 복실이 반대안하고 이뻐해주고 인성이네 가족까지 가족으로 인정해주고
캐릭터 모두가 그걸 마치 당연한것처럼 얘기하니까
너무 이쁘고 행복해
그냥 지금 어제꺼 봤는데 뭔지모를 감동이와서ㅋㅋㅋㅋ
돈많은 재벌과 조금 부족한 집안 사람들끼리 선입견도 없고 그저 사람만 보고 좋아하잖아
다른 드라마에선 집안보고 사람 재고 하는데
여긴 안그러잖아
차중원 아줌마도 마리 좋다가 복실이 보고 복실이 며느리삼고싶어하고..
인성아줌마 스카프보고 친구먹고..
루이 할머니나 집안 사람들 아무도 복실이 반대안하고 이뻐해주고 인성이네 가족까지 가족으로 인정해주고
캐릭터 모두가 그걸 마치 당연한것처럼 얘기하니까
너무 이쁘고 행복해
그냥 지금 어제꺼 봤는데 뭔지모를 감동이와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