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꺼내온 거 같고 과장된 거 전혀 없이 실제같고 역겨운 느낌 뭔지알지.... 특히 면담씬 같은 거 보면 정적으로 앉아서 대사로만 십분넘게 채워지는데 주연조연 둘 다 너무 현실적이고 긴장감 미쳐서 지루하다는 느낌 없이 팽팽해서 소름돋음 미쳤다ㄹㅇ
그대로 꺼내온 거 같고 과장된 거 전혀 없이 실제같고 역겨운 느낌 뭔지알지.... 특히 면담씬 같은 거 보면 정적으로 앉아서 대사로만 십분넘게 채워지는데 주연조연 둘 다 너무 현실적이고 긴장감 미쳐서 지루하다는 느낌 없이 팽팽해서 소름돋음 미쳤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