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12,593 0
2024.12.06 12:33
212,593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21 12.17 33,6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86,7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2,284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2,112,243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187,28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315,67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384,38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570,05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2 21.01.19 3,596,36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606,84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697,85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881,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 후기(리뷰) 해방일지 공감 못하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 3 22.08.14 3,604
46 후기(리뷰) 해방일지 Nirvana의 Lithium에 담긴 '나의 해방일지' 2 22.08.14 1,900
45 후기(리뷰) 해방일지 철학적으로 바라본 나의 해방일지 2 22.08.04 4,497
44 후기(리뷰) 해방일지 박해영 드라마에서 본 도스토옙스키 3 22.07.03 3,123
43 후기(리뷰) 해방일지 다른 글들 보기 전에 생각 정리해봤어 3 22.06.07 3,420
42 후기(리뷰) 해방일지 왜 구자경은 현진이형에게 뒷통수를 맞고서야 움직이기 시작했을까라는 비판에 대한 나의 생각 12 22.05.31 3,732
41 후기(리뷰) 해방일지 난 자경이 마지막에 싸움하는 장면에서 눈물나더라 24 22.05.30 3,602
40 후기(리뷰) 해방일지 나의 해방일지 리뷰 사는게 힘든 이유 -해방되지 못해서 3 22.05.30 4,819
39 후기(리뷰) 해방일지 간단하게 쓰려고 노력한 내가 생각한 삼남매의 해방일지 14 22.05.30 6,232
38 후기(리뷰) 해방일지 "그래도 내가 구자경보단 낫지" 4 22.05.30 3,771
37 후기(리뷰) 해방일지 난 열린결말 괜찮다고 봤는데.. 10 22.05.30 4,523
36 후기(리뷰) 해방일지 항상 좋은일도 없고 항상 나쁜일도 없고 인간성만 잃지않는다면.. 사는게 이런거다 싶음 9 22.05.29 3,800
35 후기(리뷰) 해방일지 좋은 리뷰 주워왔어 5 22.05.29 3,454
34 후기(리뷰) 해방일지 미정이가 구씨를 기다린 이자카야 '중정'의 의미 11 22.05.29 5,763
33 후기(리뷰) 해방일지 15화 미정구씨 부제목은 이방인 같던데 16 22.05.29 3,815
32 후기(리뷰) 해방일지 행복하기에 무슨 자격이 필요하겠나 생각이 들어 쓰는 글 8 22.05.25 3,263
31 후기(리뷰) 해방일지 죄와 벌 생각나 미정구씨 설정 18 22.05.25 3,366
30 후기(리뷰) 해방일지 14회 리뷰 - 행복에 적당한 때란 없다 13 22.05.24 3,672
29 후기(리뷰) 해방일지 새하고 아기가 자꾸 생각나서 쓰는 긴글 5 22.05.23 2,958
28 후기(리뷰) 해방일지 14화 보며 느낀 것들 - 빛이 어둠을 내어쫓듯 8 22.05.23 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