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끼고 다니는 반지
우산을 함께 쓰고 있는 연인의 모습이 모티프가 됐다. 연인이 비에 젖지 않기 위해 기울어진 우산을 디자인에 반영하여 ‘차가운 빗방울이 따뜻해지는 배려와 사랑’을 표현했다.
희주에게 끼워준 반지
기러기는 평생 한마리의 짝만을 곁에 두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화신이기때문에 그런데요 이런 아름다운 습성을 지닌 기러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제품이 바로 오넬로베입니다.
하...날 죽일셈이냐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