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쟁의대책위원회가 “최재현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2시간 전쯤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받았다는 소문”이라며 “사실이라면 사퇴는 물론이고 당장 사법 처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잡담 kbs도 미리 계엄령 알았다는 소문이 있나봐
1,084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