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언 다른사람이랑 비교하면 희주한테 잘하는건 맞는데
먹을거 챙겨주던 다정한 옆집오빠가 ㅜㅜ 못 만난 기간도 긴데 정략결혼 대타로 한 후 너무 냉랭해져있어서 ㅜㅜ
좋아하는데도 전하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이 너무 눈에 잘 보임 ;ㅁ;
오히려 상대를 몰랐으면, 오히려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싶은 느낌이랄까 ㅜㅅㅜ
백사언 다른사람이랑 비교하면 희주한테 잘하는건 맞는데
먹을거 챙겨주던 다정한 옆집오빠가 ㅜㅜ 못 만난 기간도 긴데 정략결혼 대타로 한 후 너무 냉랭해져있어서 ㅜㅜ
좋아하는데도 전하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이 너무 눈에 잘 보임 ;ㅁ;
오히려 상대를 몰랐으면, 오히려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싶은 느낌이랄까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