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속사 배우 누군 나오고 누군 안나오고로 떠들고 디자인이나 사양 비교 이런 거 꼭 하더라...펜덤도 크지 않아서 거의 팬서비스 개념인건데 소속사 입장에선 내주고도 한소리 들을바엔 안내주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