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영화뽕이 차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어린 사람들도 계엄령과 이 사태에 대해 알게하고 열받게 할 수 있다는게..그리고 시기 잘못탔으면 재작도 못햇을듯
잡담 그와중에 서봄이 작년에 나와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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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영화뽕이 차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어린 사람들도 계엄령과 이 사태에 대해 알게하고 열받게 할 수 있다는게..그리고 시기 잘못탔으면 재작도 못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