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과 내면이 달라서 겉으로는 찬바람 쌩 불고 카리스마 있어야되는데 알고보면 여리고 정많고 지켜주고싶고 한번도 남편을 사랑하지않은적이 없다는걸 보여줘야됨 이렇게만 봐도 캐릭터 개입체적인데 키워드는 백화점사장+유부녀+유산+츤데레+시한부니까 처음인게 가득.. 김지원이 왜 눈여 들어가기전에 걱정 많이 했는지 이해됨 그치만 누구와도 바꿀수없는 홍해인 그자체였다
외면과 내면이 달라서 겉으로는 찬바람 쌩 불고 카리스마 있어야되는데 알고보면 여리고 정많고 지켜주고싶고 한번도 남편을 사랑하지않은적이 없다는걸 보여줘야됨 이렇게만 봐도 캐릭터 개입체적인데 키워드는 백화점사장+유부녀+유산+츤데레+시한부니까 처음인게 가득.. 김지원이 왜 눈여 들어가기전에 걱정 많이 했는지 이해됨 그치만 누구와도 바꿀수없는 홍해인 그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