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인 곳에서는 말 안하고 혼자 감탄하기는 하는데그냥 예쁘고 잘생긴거 말고 좀 오글거리는 표현으로특정 장면에서 유독 특별해 보일때가 있더라고뭐라 말을 잘 못하겠는데 그냥 공기가 다른 느낌을 가끔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