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의 배급사인 키다리스튜디오와 홍보사 흥미진진 측은 이날 한경닷컴에 "저희도 기사를 보고 접한 내용"이라며 "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대표 녹음본이 담긴 배리어프리 버전을 따로 상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4817?sid=100
'1승'의 배급사인 키다리스튜디오와 홍보사 흥미진진 측은 이날 한경닷컴에 "저희도 기사를 보고 접한 내용"이라며 "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대표 녹음본이 담긴 배리어프리 버전을 따로 상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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