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티켓팅은 대신 해줬는데 홍광호로 빨래보고 공연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나갈때 배우들이 하이터치도 해줌 혼자서 굉장히 낯가림ㅋㅋ 이제 저런 기회는 또 없겠지 한참 몇년전이긴 하다 저것도 노래는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