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아 난 사극이 너무 좋음
201 5
2024.12.03 02:01
201 5
개쩌는 사극 보고싶다 육룡이나르샤 선덕여왕 이런거 

아니면 찌통로맨스사극....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22 12.02 17,9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74,9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0,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04,7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77,680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2,024,007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078,98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225,942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273,97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478,00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2 21.01.19 3,488,30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511,28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593,730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444,81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778,2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652999 잡담 한동훈도 이건 아니다 싶었나보지ㅋㅋ 23:17 0
13652998 잡담 내배우 팬미팅하는데 ㅅㅂ 23:17 0
13652997 잡담 열심히 살다 퇴근했는데 내가 뭘본거임 23:17 2
13652996 잡담 내일출근은 어떻게 되는거임? 23:17 3
13652995 잡담 이거 출국은 가능한거지? 23:17 9
13652994 잡담 예비군도 불려 가? 1 23:17 24
13652993 잡담 굥새끼 용산에 이상한거 지을때부터ㅋㅋㅋ 23:17 10
13652992 잡담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오늘 못잘듯 ㅅㅂ 23:17 6
13652991 잡담 에 그러게 그럼 영화 이런거 기자간담회 이런것도 다 못하게 되겠네 23:17 15
13652990 잡담 민주당 국회들어감 2 23:17 107
13652989 잡담 아니 진짜 뭐랄까 너무 병신이라 웃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6 29
13652988 잡담 일본 짹 실트에도 오름 23:16 43
13652987 잡담 아니 선포 이유가.. 민주당이 날 괴롭혀서? 2 23:16 57
13652986 잡담 해제되겠지만 국회의원들 모일때까지 걱정돼서 잠 안올듯 23:16 5
13652985 잡담 하필 연말이라 온갖 행사 다 취소될거고 경제에도 엄청난 타격일텐데 23:16 13
13652984 잡담 대통령 "비상계엄" 전격 발표…대통령실 내부서도 '당혹감' 대통령실도 몰랐다ㅋㅋ 4 23:16 145
13652983 잡담 그니까 지금 우리가 역사의 소용돌이에 들어와있단거잖아 2 23:16 27
13652982 잡담 내일 영화 못봐? 5 23:16 115
13652981 잡담 문제는 사기업이나 콘서트, 팬미팅 등 엔터사들의 자체 행사다. 엔터업계에서는 눈치를 곤두세우고 있다. 가장 최근의 계엄령이 1980년이었던 만큼 엔터업계가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한 엔터사 대표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는 중"이라며 "초비상 사태다"고 설명했다. 3 23:16 101
13652980 잡담 영화 개봉 앞둔 관계자들도 힘빠지겠다 3 23:16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