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후 내내 이런 상황인 나
다꾸 하다가
나름 수친자 다운 다꾸를 시도해봤어 (뽀짝)
드라마에....이렇게 허우적 거릴 수 있다니 미친 드라마다
나름 포인트로 찹찹 붙이는 그런거였는디 붙이는거 외에 재주가 없어 큐ㅠㅠ
암튼 첫 본방사수하고 ㅁㅊ...ㅁㅊ..만 중얼거린 사람
정말 맛있는 꿀잼임 헤어날 수가 없숴
(사진은 드방 줍줍)
그래서 금요일 언제오냐고요 ㅠㅠㅠㅠㅠㅠ
너따위가 우리에 대해서 뭘 알아? 하게 만든다는 백사언 보고싶으니까 금요일 주세요
낸놔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