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가 남미새처럼 보이긴하는데 이게 안준하고 서사 생각하면 사람 인연이라는게 n년을 아빠애인친구같이 지내온 사람하고의 인연이니까 질척이는기 난 이해했
지금은 완전 봉우리가 깔끔히 놔버렸지만 ㅇㅇ그것조차 이해갔음
무엇보다 이별할때 추운 겨울 달려나가서 길거리서 엉엉 우는거 이미 내가 김혜윤으로 뇌이징을 다해버림 일상연애 성장 서사로 일단 나는 기대했음 친구들 우정도 그렇고
지금은 완전 봉우리가 깔끔히 놔버렸지만 ㅇㅇ그것조차 이해갔음
무엇보다 이별할때 추운 겨울 달려나가서 길거리서 엉엉 우는거 이미 내가 김혜윤으로 뇌이징을 다해버림 일상연애 성장 서사로 일단 나는 기대했음 친구들 우정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