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이 자기 무신경으로?
동생이 옷장에 갇혀서 깔려서 죽었는데 그 죄책감으로 동생의 환영을 보는거야?
임수정이 무시해서 염정아가 빡쳐서 문근영 가둔건 맞아? 그럼 또 임수정..의 책임이라고 마냥 그러기도 글치않나... 그리고 임수정이 김갑수의 와이프 자리도 자기가 채우고 싶어하는건 ㄹㅇ 의도된거임? 아님 그냥 영화인들 해석인가
동생이 옷장에 갇혀서 깔려서 죽었는데 그 죄책감으로 동생의 환영을 보는거야?
임수정이 무시해서 염정아가 빡쳐서 문근영 가둔건 맞아? 그럼 또 임수정..의 책임이라고 마냥 그러기도 글치않나... 그리고 임수정이 김갑수의 와이프 자리도 자기가 채우고 싶어하는건 ㄹㅇ 의도된거임? 아님 그냥 영화인들 해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