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만 봤을땐
시대상을 반영한 여성서사라 독특하다 생각함
그런데 진행될수록 뭔가 이상한거임 설마설마 하면서 봤어
결말이 너무해서 한소리 적고 감
메세지가 ㅎ
우리 과거는 덮어두자
현재의 생존을 살아가는 협력적인 한일관계를 이어가자로 읽혀서
정말 당황했다
깜짝 놀랬다 단막극에서 윗선 시선이 느껴질 줄은
시대상을 반영한 여성서사라 독특하다 생각함
그런데 진행될수록 뭔가 이상한거임 설마설마 하면서 봤어
결말이 너무해서 한소리 적고 감
메세지가 ㅎ
우리 과거는 덮어두자
현재의 생존을 살아가는 협력적인 한일관계를 이어가자로 읽혀서
정말 당황했다
깜짝 놀랬다 단막극에서 윗선 시선이 느껴질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