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연출도 시청자들에게는 두근거릴만한 장면으로 배치했으면서
사언과 희주의 감정이 표면적으로는 이성적인 감정 정말 1도 없어 ㅋ
희주도 백사언이가 옷 리본 풀때 별로 놀라지도 않고
좀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 밖에서 맞고 들어온거 들키고 싶지 않아하는 느낌 정도이고
백사언도 희주 놀라게 하고 싶진 않은데 근데 애가 어디 다쳤을까봐 확인하는 손길일뿐 ㅋㅋㅋㅋ
근데 왜 저리 포텐이 터지냐고 ㅠㅠ
음악도 연출도 시청자들에게는 두근거릴만한 장면으로 배치했으면서
사언과 희주의 감정이 표면적으로는 이성적인 감정 정말 1도 없어 ㅋ
희주도 백사언이가 옷 리본 풀때 별로 놀라지도 않고
좀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 밖에서 맞고 들어온거 들키고 싶지 않아하는 느낌 정도이고
백사언도 희주 놀라게 하고 싶진 않은데 근데 애가 어디 다쳤을까봐 확인하는 손길일뿐 ㅋㅋㅋㅋ
근데 왜 저리 포텐이 터지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