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가 어릴때 오빠 필요하다고 하니까
아빠 있는데 왜? 하니까 "아빠는 국수 팔아야지~"했잖아
아빠가 슬퍼하니까 엄마 얘기도 안하고 그래서 오빠 얘기를 한 거 같고..
빈집에 돌아오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고 하는데 눈물이 펑ㅠㅠㅠㅜㅠㅜㅠ
주원이가 평소에 밝고 속이 깊어서 더 슬퍼ㅠㅠㅠㅠ
아빠 있는데 왜? 하니까 "아빠는 국수 팔아야지~"했잖아
아빠가 슬퍼하니까 엄마 얘기도 안하고 그래서 오빠 얘기를 한 거 같고..
빈집에 돌아오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고 하는데 눈물이 펑ㅠㅠㅠㅜㅠㅜㅠ
주원이가 평소에 밝고 속이 깊어서 더 슬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