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선 그 때 음식 잘 안먹었던 얘기 하긴 했는데
그냥 희주 앞에선 나쁜 모습 보여도 쪽팔리지 않았다
뭐 그런 식으로 얘기한거였는데
희주 그 조용한 거 빤히 보고 있으면 숨이 잘 쉬어졌다는 말은
보좌관한테 했었음ㅋㅋㅋㅋㅋ
나한테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잡아먹어서 옆에 두기 유용한 어항이 있었는데
누가 그 물을 몰래 마시고 있었다고
그럼 그 어항은 누구거냐 이런 얘기 하는 거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대사를 떼서 희주한테 직접했네 ㅋㅋㅋㅋㅋㅋ
감탄이 나올 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