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대상 진짜 누가 받을까? 올해 너~~무 쟁쟁하다 ㅠㅠ
잡담 SBS와 유독 연이 많았으며, 대상은 받지 못한 장나라가 한 발 앞서 있는 그림이다. 화제성이나 배우의 연기 변신 등 이야기가 가장 많다. 그렇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위기의 순간에 등장해 분위기를 전환한 지성이나 강렬한 톤앤 매너의 연기를 보여준 박신혜, 관록의 김남길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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