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 보고 다들 당연히 태영의 삶을 살게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을 잘썼음
사람이니까 그 잠깐의 유혹을 못이기고 네 라고 한것도 좋고
거짓말한지 채 하루도 못되어서 할머니 찾아가서 아니라고 고백한것도 좋아
구덕이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보여줌
시놉 보고 다들 당연히 태영의 삶을 살게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을 잘썼음
사람이니까 그 잠깐의 유혹을 못이기고 네 라고 한것도 좋고
거짓말한지 채 하루도 못되어서 할머니 찾아가서 아니라고 고백한것도 좋아
구덕이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