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면 죽이세요. 라 해놓고도 여긴 집이 아니니까. 하면서 풀어줬던 인지랑 그런 인지를 보던 정원의 눈빛 (무심한듯 슬리퍼를 챙겨주던 이전이랑 달라진게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을듯)
그리고 현재씬에서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집유령거미 죽이지않고 풀어줬던 인지도 생각나고
희안하게 완벽하게 만족한 드라마냐하면 그건 아닌데 묘하게 생각나는 씬들이 있어
그리고 현재씬에서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집유령거미 죽이지않고 풀어줬던 인지도 생각나고
희안하게 완벽하게 만족한 드라마냐하면 그건 아닌데 묘하게 생각나는 씬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