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2025년 6월). 10 년 전 미결 사건을 여전히 붙잡고 있는 형사 한샘.
그가 끈질기게 의심하는 용의자는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피해자인 이나.
하지만 이나는 기억상실을 주장하며, 유산으로 부유하게 산다.
그리고 연쇄살인이 다시 시작되자 이나가 현직 파일러로 사건에 합류한다.
이나가 비싼차 타고 다닌 이유가 있구나?
그리고 6월에 올건가봐!!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