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가 사언이가 시키는 걸 다 고분고분하게 하진않는데
막상 사언이도 희주가 안할걸 강요하거나 이겨먹을 생각도 없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더더욱
걍 서로 잘 알아서 나온 합같아
언니 드레스 자기가 입고 있는 그 상황이 진짜 싫기도 했지만
백사언이 훌렁훌렁 벗는 자기를 냅두지않을 사람이란 것도 알았을거같음ㅋㅋㅋㅋㅋ
희주가 사언이가 시키는 걸 다 고분고분하게 하진않는데
막상 사언이도 희주가 안할걸 강요하거나 이겨먹을 생각도 없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더더욱
걍 서로 잘 알아서 나온 합같아
언니 드레스 자기가 입고 있는 그 상황이 진짜 싫기도 했지만
백사언이 훌렁훌렁 벗는 자기를 냅두지않을 사람이란 것도 알았을거같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