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열매를 손에 쥔 소녀'는 일제 강점기를 바탕으로 시대의 억압을 거부하고 오직 가족의 복수를 위해 처절히 살아남은 아름답고 악한 여인의 불꽃 같은 삶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은 "매력적인 여성 복수극으로 주제 의식이 명확하고 대사의 리듬감과 씬 구성의 완성도가 높으며 개인의 복수심이 독립 의지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밸런스가 매우 좋은 대본이다"
돌아버려.. 엠사야 이것도 만들어줘...
가족의 복수를 위해 처절히 살아남은 아름답고 악한 여인의 불꽃 같은 삶과 사랑 이야기
가족의 복수를 위해 처절히 살아남은 아름답고 악한 여인의 불꽃 같은 삶과 사랑 이야기
가족의 복수를 위해 처절히 살아남은 아름답고 악한 여인의 불꽃 같은 삶과 사랑 이야기...
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