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같이 떠나자라고 했을때 사실 구덕이로서의 꿈은 이룰수 있었던 상황인데ㅠㅠ구덕이는 이제 버리겠다고 하면서
내가 왜지금껏 숨어 살았지 아씨가 주신 귀한목숨
아씨의 꿈을 이루겠어 하면서 용감해지고 쓰개치마 벗어던지는게
넘 슬프면서 기특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너무너무야 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그게 너답다고 말하는 남주도 ㅠㅠㅠㅠ찌통
내가 왜지금껏 숨어 살았지 아씨가 주신 귀한목숨
아씨의 꿈을 이루겠어 하면서 용감해지고 쓰개치마 벗어던지는게
넘 슬프면서 기특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너무너무야 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그게 너답다고 말하는 남주도 ㅠㅠㅠㅠ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