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할만 했다
오슷은 여전히 들어도 명곡들이고 캐릭터들하고 잘 어우러져서 더 좋고
캐릭터들도 다 개성강하고 각각 서사도 깊어서 더 좋고
그런데 다시봐도 쓸데없는 삼각 질질 끈거는 너무나 불호야
그래도 그거빼고는 역시 딱 요계절에 다시 보기 좋은 드라마다
박서준 유재명 연기는 압권임
오슷은 여전히 들어도 명곡들이고 캐릭터들하고 잘 어우러져서 더 좋고
캐릭터들도 다 개성강하고 각각 서사도 깊어서 더 좋고
그런데 다시봐도 쓸데없는 삼각 질질 끈거는 너무나 불호야
그래도 그거빼고는 역시 딱 요계절에 다시 보기 좋은 드라마다
박서준 유재명 연기는 압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