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이랑도 그렇고 꼬메스들 끼리도 그렇고 ㅋㅋㅋ
수녀님이 막 구대영!!!팀장님!!! 하는거나 ㅋㅋㅋ
경선이한테 홍식이 절대 안된다고 하는 거에서 친해진 게 강렬하게 느껴졌다ㅋㅋㅋ
요한 쏭삭이랑 대영이도 전 시즌에선 서로 호의적으로 보는 동네 주민 정도였는데 완전 친해졌고 ㅋㅋㅋ
해일이가 성당은 어쩌고 왔냐고 따지는 장면에서도ㅋㅋㅋㅋ
수녀님이 막 구대영!!!팀장님!!! 하는거나 ㅋㅋㅋ
경선이한테 홍식이 절대 안된다고 하는 거에서 친해진 게 강렬하게 느껴졌다ㅋㅋㅋ
요한 쏭삭이랑 대영이도 전 시즌에선 서로 호의적으로 보는 동네 주민 정도였는데 완전 친해졌고 ㅋㅋㅋ
해일이가 성당은 어쩌고 왔냐고 따지는 장면에서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