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뒷방에서 쨋든 대한민국 제1 언론사 사모까지
마치 1년간 이월된 로또 1명 당첨된 인생 역전인데 그게 어마무시한 케이스.
돈을 쫓는 목적은 이뤘는데
생각치도 않았던 대통령 사위 장모라는 명예가 굴러 들어옴
자기처럼 입안의 혀처럼 굴지지 못하는 희주가 못마땅하겠지
사언 모인 추상미랑은 정반대로 남들이 머라 떠들어도 상관치 않음 (천박함을 감출 노력 따윈 안함)
그런데도 두 엄마가 닮은 지점이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