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주로 자본이 많이 들어간 영화들인데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영화만 소비된다는게 안 좋다는건 알고있음 근데 뭐 점점 내가 그 영화판 걱정해주는게(해외든 한국이든...) 좀 우습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뭣보다 티켓값이 너무 비싸니까 그냥 영화관에서 안 보면 후회할만한 그런것들 위주로 보게됨 ㅋㅋㅋㅋㅋ
아 물론 내가 드덕이라 드라마를 엄청나게 많이 보고 영화는 현실도피용으로만 보는 편이라 더 막 화려한거 위주로 보는것도 있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