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그랬던 영화가 보이후드, 비포 시리즈, 몬스터 콜 이런 류인데
잔잔한 영화는 오히려 영화관에서 봐야 쭉 집중해서 볼 환경이기도 해서 그렇지만 그 잔잔함을 견디고 끝에 와닿는 감정의 파도 같은게 티비랑은 확연히 차이가 남ㅋㅋ
내기준 그랬던 영화가 보이후드, 비포 시리즈, 몬스터 콜 이런 류인데
잔잔한 영화는 오히려 영화관에서 봐야 쭉 집중해서 볼 환경이기도 해서 그렇지만 그 잔잔함을 견디고 끝에 와닿는 감정의 파도 같은게 티비랑은 확연히 차이가 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