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째 속편이나 옛날 인기 영화 리메이크만 주구장창 나오고 오리지널 영화들 안 나온다는 문제점 심함
주연배우들도 20대 배우들 거의 가뭄 수준이고 중년 배우들 고인물에 세대 교체 안 되고 있는 현상도 심하고 그 외에도 중년 남배랑 젊은 여배로 로맨스 찍는 경우 많은 거 지적하는 의견도 많음
그나마 전보다는 다양성 챙기는 추세이긴 한데 그것도 겉핥기 식으로만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고 사실 거기도 크게 다를 건 없음 에에올이나 바비 같은 영화가 흥한건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