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잘 나갈 때도 일부 장면 갖고 선수입장 감성이라면서 까고 한영은 후지다고 조롱하는 걸 많이 봐서 지금 '일부'가 '그때는 한영 대중이 좋아했는데 지금은 퀄 별로고 인맥 파티해서 외면하는 것' 이 논리는 공감 안 감
난 현재 영화관 문제는 코시국때 영화관에 안 가는 일상이 익숙해짐 + 급격한 티켓값 인상 + 오티티 자리잡음이 제일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고 대중이 코시국 동안 '한영은 너무 안일해 인맥 파티 하는 것들 혼내줘야지' 이런 생각으로 영화를 안 보는 건 아니라고 봐서ㅋㅋ
!!퀄 문제나 시나리오 비판은 당연 할 수 있고 공감 가는 부분도 있는데!! 한영은 무조건적으로 후져!! 이런 감성은 공감하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