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주를 미숙하고 어린 사람으로 봐서 그런게 아니라 (희주 본업하라고 떠밀어주거나 하는 장면만 봐도 아닌걸 알수있음)
어릴때부터 봐왔고, 챙겨왔고, 사랑하기 때문에 아직 귀여워보이는거고 뭐든 더 해주고싶은 그런 마음의 발로라는걸 알기 때문에 좋은거 같음
정말 희주를 미숙하고 어린 사람으로 봐서 그런게 아니라 (희주 본업하라고 떠밀어주거나 하는 장면만 봐도 아닌걸 알수있음)
어릴때부터 봐왔고, 챙겨왔고, 사랑하기 때문에 아직 귀여워보이는거고 뭐든 더 해주고싶은 그런 마음의 발로라는걸 알기 때문에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