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남주가 찐자식이 아니라고 해서
친자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는 아이를 고마원에서 데려다가 둔갑시킨건줄 알았는데
식당에서 싸우는거 보니까 약간 엄마쪽하고는 별개인 아버지 외도의 혼외자인가 싶어서 말야
할아버지를 제대로 할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게 느낌이 뭔가 그래서
어느쪽이야?
완전 남남인지 적어도 최소한의 혈연관계는 있는건지
난 그동안 남주가 찐자식이 아니라고 해서
친자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는 아이를 고마원에서 데려다가 둔갑시킨건줄 알았는데
식당에서 싸우는거 보니까 약간 엄마쪽하고는 별개인 아버지 외도의 혼외자인가 싶어서 말야
할아버지를 제대로 할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게 느낌이 뭔가 그래서
어느쪽이야?
완전 남남인지 적어도 최소한의 혈연관계는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