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거든ㅋㅋ
거기에 뭔가 큰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식탁 앞에서 그림을 만들고 싶은가(ㅋㅋㅋㅋ) 했는데 도하 만나고 도하가 이제 이런거 그만해도 된다고 했을 때 싹 이해가면서 인지 너무 짠해졌음ㅠ 걍 같이 밥이나 해먹으면서 살고싶었을텐데
거기에 뭔가 큰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식탁 앞에서 그림을 만들고 싶은가(ㅋㅋㅋㅋ) 했는데 도하 만나고 도하가 이제 이런거 그만해도 된다고 했을 때 싹 이해가면서 인지 너무 짠해졌음ㅠ 걍 같이 밥이나 해먹으면서 살고싶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