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진 않은데 항상 조금씩 아쉽다고 느끼거든 근데 이게 내가 좋아했던 헤메코 스타일이 있어서 왜 그때처럼 안해주지 이러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ㅠㅠ남들이 봤을 때는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