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았다는 서울 도련님이 현백사언 같은게 사이코패스같은 찐사언은 그렇게 또래랑 자기 장난감 빌려주며 놀것같지 않거든 현사언이 바뀌기 전 보육원 아는것도 그렇고
드라마화되고 오리지널캐인 상우가 생기면서 현사언을 낚시터에 버려둔게 아니라 시골에 숨겨두고 키우다가 보육원의 상우를 만난걸로 설정을 바꾸지 않았을까
그 과정에서 뭔가 아직 드라마에서 안보인 내용으로 찐사언과 바뀌는 사건이 벌어진것 같고 상우가 어릴때 겪은 그 사건을 현재 유튜버 하면서 파는거 같아서 의도치않게 현사언 조력자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