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회해서 도하가 인지보고 너도 니네 엄마 같았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잖아? 그게 무슨 뜻이야? 결혼이라는 걸 원하지 않았는데 인지가 원해서 원망 이런게 쌓여갔다는건가? 사랑이라는 본질보다는 결혼이라는 허울에 구속받는 느낌이어서??나 이거 누가 설명 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