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남아있긴한듯
물론 한국영화판 바뀌긴해야하는데
갑자기 일본 애니 극장 개봉하고 슬덩 스즈메 이런거 개봉하면서 각종 언론들이 빨아주고 한국영화판 갑자기 막 후려치기 시작하는 기사들이 엄청 많이 쏟아졌었음
과할정도로 이건 뇌절이다 싶을정도로 심했음
하다못해 기생충 영화도 까고 한국영화중에 좋은 영화들 다 까기 시작하더라고...
그 후로 지금까지 온듯
앞으로 분위기 잘 안바뀔거같아
내가 그때 느낀게 한국영화 안보는애들이 한국영화는 조폭영화만 있다는 엄청 옛날옛적 얘기를 하고있더라고...
걔네는 지금 완전 재밌는 장난감 발견한거임
게다가 일뽕들도 기생충때문에 완전 눈이 뒤집혀져서(열폭하느라)....
물론 한국영화판 바뀌어야한다는건 백배천배 공감함
근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