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3 마지막 즈음에 파업하는 것 때문에 기분 너무 이상해서 찝찝함.;;;
저게 진짜 리얼 의사의 모습같기도 하고;;
갑자기 판타지에서 현실로 내려온 느낌이라 확 하고 최면 풀린 느낌?
차은재 미친 캐붕에
간호사들도 갑자기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 되고
서우진도 적당히 미친 소리인데 자꾸 멋진 효과 넣어주는 것도 이해 안 되고
강동주 잘못 있어 보이지도 않는데 억까 미침
연어 해보니까 방영할 때도 그런 의견 많았나 보더라?
저것 때문에 저저 이기 적인놈들!
하면서 이상하게 욕하면서 끝났음
넘 찝찝해서 서우진이랑 차은재한테 정이 떨어짐
나중에 복습한다면 즌1만 할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