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1인 1표 정도로 하는 투표였으면 참여했을 것 같은데 유료인데 중복 가능한거 보고 할맘 사라지더라 내 덬심이 거기까진 아닌거였던지... 결과적으론 어제 청룡 자체가 너무 구리고 구려서 참여 안한게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