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마음때도
수중씬이나 직선/곡선도로로 주인공 심리상태 표현 이런거 보면서
와 메타포 미쳤다 했었는데
이번에도
해일이 주변이 시끄럽긴 할 지언정 항상 따뜻한 빛이 가득하고
김홍식 주변이 오히려 정적인데 차갑고 어두워보이는거
액션에서도 이게 된다고? 싶은 신박하고 멋진 연출 많고
이런거 보면서 새삼 또 역시 배운변태 맞다 하고 있음...
악의마음때도
수중씬이나 직선/곡선도로로 주인공 심리상태 표현 이런거 보면서
와 메타포 미쳤다 했었는데
이번에도
해일이 주변이 시끄럽긴 할 지언정 항상 따뜻한 빛이 가득하고
김홍식 주변이 오히려 정적인데 차갑고 어두워보이는거
액션에서도 이게 된다고? 싶은 신박하고 멋진 연출 많고
이런거 보면서 새삼 또 역시 배운변태 맞다 하고 있음...